-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준비 시작!여행/2017 캐나다여행 2020. 5. 1. 09:48
내생애 최고의 여행.
#캐나다 #오로라
다녀온지 많이 지났지만,
과정을 여기 정리해둔다.▪️방문기간 : 2017 1/27~2/5 8박10일
▪️인원 : 직장인 여자 4명
▪️준비 기간 : 5개월
(사실 초반 2달에 80% 준비완료)모두의 버킷리스트였던 "오로라"
출발5개윌전,
어느 휴일(8/14/2016),
여느날과 다름없이 함께 점심을 하며,
오로라에 대한 로망에 대해 얘기했다.
오로라는 우리의 단골 주제.
그런데 이날따라 한마음으로,
"가자"
그리고는, 바로 검색시작!목적지는, 오로라 볼 확률이 가장 높다는
"옐로나이프"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오로라 관측 확률이
여행 3일이상이면 95%
4일이상이면 98%.
그중 최적기라는 12월에서~3월 사이에 가자!직장인이 휴가를 내고
오로라를 다시 보러 가기 어려우니,
모든 높은 확률에 의지 하자!!.😅
바로 캘린더 열고, 설 연휴를 끼고가기로,
각자 캘린더에 마크해두고,
그자리에서 밴쿠버까지 가는 비행기까지 예매!밴쿠버 비행기티켓예매까지 마치고,
헤어지면서 각자 알아보며 상세 일정을 짜기로 했다.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우리사진 '여행 > 2017 캐나다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옐로나이프] 3박4일 오로라 오로라 오로라🤩 옐로나이프 맛집 가볼곳 (0) 2020.05.08 [캐나다 밴프] - 3박4일 레이스 루이크, 곤돌라, 날씨이야기 그리고 스탠딩티켓(feat.에어캐나다) (0) 2020.05.07 [캐나다 여행] 여행비용정리 (0) 2020.05.05 [캐나다 옐로나이프] 준비물 (0) 2020.05.02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 (항공,로밍,오로라헌팅, 오로라빌리지, 방한준비) (0)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