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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필수템]OHMY NEO 마그네틱 텀블러 홀더 스트랩, 헬스장필수템, 운동하는여자필수템, 운동하는사람,다이어터, 헬스인필수템 물통홀더걷기 & 운동 2020. 7. 1. 14:59
운동시 필수인 수분충전!! 운동할때 중간중간 수분충전은 필수! 이를 위해 운동시 많은 사람들이 텀블러를 들고 운동을한다. 막상, 운동을 시작하면 텀블러를 둘 곳이 마땅치 않은데, 가까이 두면 운동할때 걸리적 거리고, 멀리 팽겨쳐두면 다른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는 경험을 헬스인이라면 모두 해보았을것이다. 또한, 헬스장에서 운동기구에 텀블러가 아슬아슬하게 놓여있다 떨어지거나, 운동장 축구 골대 옆 흙먼지 위로 텀블러가 굴러다니는 모습을 볼 수있다. NEO 마그네틱 텀블러 홀더 스트랩은 자석이 실리콘밴드에 텀블러를 장착하고 금속으로 된 운동기구, 축구골대, 농구골대 등에 붙여 놓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개인적으로 한가한 새벽시간 운동을 함에도 물병놓는것이 항상 신경쓰였는데, 이런 신박한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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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하정우 by 하정우 (feat. fitbit 핏빗)읽은책 2020. 6. 20. 17:28
🏃♂️🏃♀️🏃♂️🏃♀️🏃♂️🏃♀️🏃♂️🏃♀️🏃♂️🏃♀️🏃♂️🏃♀️🏃♂️🏃♀️🏃♂️🏃♀️ 한참 걷는것에 빠져 핏빗을 구입해서 걷던 중 '걷는 사람' 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책구입! '앗, 나도 걷는 사람인데...' 하지만, 그의 걷기에 대한 열정은 하루 만보를 목표로. 겨우 만보를 넘기거나, 만보를 넘기지 못하는 날이 많은 나와는 차원이 달랐다. (운동을 하지않는, 출근하는 날이면 만보 힘들다) 그는 매일 기본 3만보, 10만보까지 이룬, 일명 '걷기학교 교장쌤'이었다. 걷는 코스를 개발해서 동료들과 재미지게 걷고, 왠만큼 걸을 수 있는것은 짧게, 짧게 걸으면서 '보'수를 모은다. 요건 걷는 사람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은 일단 설득력이 있다. 그의 책을 보면 걷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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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 6월제테크/국내주식 2020. 6. 15. 23:36
잠시 Plus 전환 되었다가 다시 마이너스!!!! 금리는 낮아지고, 달러의 약세가 시작되면서, 자금이 신흥국으로 이동할 가능성! 거기에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선방하고있는 우리나라로 자금이 몰릴수 있고 현재까지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로 주가가 오른상황에서 외국인 수급까지 들어온다면 아직까지는 외국인의 외국인의 매수는 이제시작이니, 주가는 더 갈수 있다......,..생각했는데, 오늘 엄청 빠졌다. 역시 주가는 예상이 어렵다😭😭 역시나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위험을 간과할수는 없다.. 단, 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나쁘지 않다본다. 좀더 싸게 더 살 수있는 기회라 보고, 기회를 보고, 좀 더 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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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by 짐 로저스읽은책 2020. 6. 9. 19:45
"밥을 굶더라도 사라. 돈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사라. 꼭 사라 " 라는 추천을 듣고 구입한 책이다. 2019. 5월 나온 책인데, 2020. 현재 당시 그가 예측한대로 세상이 바뀌어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는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고 한다. 과거 하락시기를 조사후 그전에 어떤일이 일어나고, 그후 어떤일이 일어 났는지를 보고,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한다. 리먼브라더스 사태 1년전부터 예측하고 상원의원과 여러 투자자들에 얘기했지만, 당시 모두 그를 제정신이 아는 사람이라 했다 한다.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것, 남.북한이 통일 된다면 놀랍게 성장할 것이고, 가장 활발한 나라가 될것이라 한다. 남한이 안고 있는 불안요소들은 통일이 되면서, 모두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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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by 온다 리쿠읽은책 2020. 6. 7. 00:33
오랫만에 손에서 내려놓기 힘든 흡입력이 강한 소설을 만났다.😀 700쪽이 되는 두꺼운 소설이다. 내용은 요시가에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예선 1차에서 3차까지, 그리고 본선까지의 2주간의 콩쿠르를 그려내고있다. 2주간의 긴박한 콩쿠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내려놓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피아노 콩쿠르의 단순한 과정과 음악을 글로 표현해서 읽는 이를 잡아끄는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 이 소설의 모델이 된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실제로 3년마다 열리고 있는 대회이다. 이 소설은 연재 작품이었는데, 작가는 그 콩쿠르를 4번이나 보러다니고도 끝나지않아 2주간의 콩쿠르를 그려내는데 무려 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그 네 번의 콩쿠르 중 두번째로 보았던 대회의 우승자가 한국..